장자(莊子)가 일찍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그 때에는 정말 나비였고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꿈을 깨고 본래인 장주(莊周, 장자)로 돌아와서는 나비였던 것을 잊어버렸다. 나비가 정말 장주였는지 이 장주가 정말 나비인가 그 구별을 알 수 없었다.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KPPEC : Korea Public Performance Ethics Committee : 공연윤리위원회오늘의 영단어 - USFK : United States Forces in Korea : 주한미군오늘의 영단어 - reconfirm : 재확인하다오늘의 영단어 - intrigue : 음모, 술책, 간통: 음모를 꾸미다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 -금강경 오늘의 영단어 - surrender : 내어주다, 포기하다, 항복하다, 자수하다: 인도, 항복, 자수오늘의 영단어 - belated : 늦은, 뒤늦은, 시대에 뒤진위험한 것이 앞에 있을 때 훌륭한 사람은 이것을 극복할 만한 여건이 준비될 까지 때를 기다리면 결코 무모한 일을 하지 않는다. 마치 큰 강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때 현명한 사람은 배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길할 것이다.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역량을 가지면서도 시기가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성심성의를 다하는 것이다. -역경 목마른 사람(놈)이 우물(샘) 판다 ,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먼저 서둘러하게 마련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