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줏대나 지조가 없이 남이 하는 일을 보면 덮어놓고 따르려고 한다는 말. 첫해 권농(勸農) , [시골 사람이 갑자기 권농이 되어 사무 처리가 서툴렀다는 고사에서] 어떤 일을 처음 함에는 서툴게 마련이라는 뜻. 오늘의 영단어 - percolate : 거르다, 여과하다, 스며나오게하다, 활발해지다결정적인 순간에 조던의 육체가 그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것은 그가 그런 식으로 몸을 훈련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의 몸은 포기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던 거죠. -린지 (‘시카고 트리뷴’지의 기자)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보들레르-오늘의 영단어 - leggy : 다리가 긴, 다리가 미끈한오늘의 영단어 - slave : 노예, 종, 매춘부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되겠다. -소크라테스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