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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586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586	문의 드립니다!!	미향이	2024/12/22
1585	문의할게요	신은하	2024/12/21
1584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안형주	2024/12/20
1583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정은우	2024/12/20
1582	문의요!!	정호진	2024/12/19
1581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신은하	2024/12/18
1580	문의좀드릴게용	민현주	2024/12/17
1579	문의남깁니다.	이금희	2024/12/16
1578	문의남깁니다.	정호진	2024/12/16
1577	문의글 남겨요 /ㅁ/	정민아	2024/12/15
1576	답변부탁드립니다~!!	김미화	2024/12/14
1575	문의좀드릴게요	나그네	2024/12/13
1574	질문있어요	김미희	2024/12/12
1573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윤정완	2024/12/11
1572	문의글 남겨요 /ㅁ/	이정희	2024/12/11
1571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김현정	2024/12/10
1570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미윤	2024/12/09
1569	질문있습니다~!!	김아영	2024/12/08
1568	질문있는데요	배철수	2024/12/08
1567	문의남깁니다.	안정화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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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사랑은 최선의 것을 더욱 좋은 것으로 만든다. -윌리엄 워즈워드 오늘의 영단어 - upgrade : 격상하다, 등급을 올리다, 개량하다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부귀와 자손은 현세의 장식에 불과하나 인내와 선행은 하나님의 보다 나은 보상과 보다 나은 희망을 주리라. -이슬람교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호박이 굴렀다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좋은 수가 생겼을 때 하는 말. 자신의 육체적 정서적 욕구를 무시하고서는 절대로 총체적인 인격체로서 타인과 건전한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 덕이 떳떳하면 그 자리를 보전할 수가 있으나 그 덕이 떳떳하지 못하면 비록 천하를 다스리고 있다 하더라도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한 말. -서경 사람이 사업적으로나 혹은 인간적으로 실패하는 많은 원인은 '실패하면' 이라는 자신의 모순된 생각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은 이웃 사람들에 대해서 무시하고, 친절한 일을 한 일이 없으면서, 이웃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거든, 당신 자신의 눈과 귀를 닫지만 말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시하라. 이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리 재간이 있고 능력이 있더라도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불가능하다. -로렌스 굴드